배우 황정음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레드립에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전한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2001년 아이돌 그룹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