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셰크가 강렬한 퍼포먼스의 'TS900 H 에이펙스'를 공개했다.

슬로베니아의 슈퍼카 브랜드, 투셰크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슈퍼카 ‘TS900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투셰크 TS900 H 에이펙스(Tushek TS 900 H APEX)는 7년 전 투셰크가 출시했던 ‘투셰크 레노바티오 T500’의 후속 모델로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춰 자동차 마니아의 이목을 끈다.

투셰크 TS900 H 에이펙스는 외형부터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인다.

날렵하게 그려진 프론트 엔드와 헤드라이트는 물론이고 경량화 소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인다. 특히 투셰크는 섀시는 크롬몰리를 기반으로 한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 카본파이버 패널의 적극적인 적용을 통해 그 경쟁력을 대거 끌어 올렸다.

이를 통해 투셰크 TS900 H 에이펙스는 비슷한 레이아웃을 갖춘 어큐라 NSX에 비해 317kg가 가벼운 1,410kg의 공차중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투셰크 TS900 H 에이펙스는 더욱 경쾌하고 우수한 움직임을 연출한다.

투셰크 TS900 H 에이펙스의 네 바퀴에는 피렐리의 고성능 타이어인 트로페오 시리즈 R를 적용했다. 전륜에는 235mm, 후륜에는 305mm의 너비를 갖췄고, 브렘보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또한 적용됐다.

투셰크 TS900 H 에이펙스의 엔진룸에는 최고 출력 V8 4.2L 터보 엔진과 듀얼 타입의 전기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합산 950마력과 142.8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산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60Mph)까지 2.5초 만에 주파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380km/h에 육박한다.

투셰크 TS900 H 에이펙스의 세부 사양 및 판매 가격 등은 오는 9월 7일 영국에서 펼쳐진 ‘살롱 프라이브 콩쿠르(2019 Salon Prive Concours)’에서 공개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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