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예리는 자신의 SNS에 “보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러비(레드벨벳 팬덤명)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검은색 맨투맨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무결점 피부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23일과 24일 단독 콘서트 ‘라 루즈(La Rouge)’를 개최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