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이승기와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22일 수지는 “오늘 드디어 ‘배가본드’ 하는 날. 해리고 보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기와 수지는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수지의 은은한 미소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수지는 고해리 역을, 이승기는 차달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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