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블루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바디라인에 시크한 눈빛은 더욱 시선이 간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티파니는 2017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미국으로 떠난 티파니는 예명 티파니 영으로 활동 명을 변경해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달 신곡 'Run For Your Life'를 발매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