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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코라시아포럼] 문희상 “올해 한국과 아세안 관계 새로운 이정표 될 것”

입력
2019.11.22 09:32
수정
2019.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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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코라시아 포럼, 문희상 국회의장 축사 배우한 기자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코라시아 포럼, 문희상 국회의장 축사 배우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2일 “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은 평화프로세스를 지지하는 친구이자 동반자로 함께 해왔다”며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한국일보 주최 ‘2019 코라시아 포럼’에서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이 대화 관계를 수립한 지 30돌이 되는 해로 3일 후에는 부산에서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장은 “한국 정부가 아세안과의 관계를 4강 외교 버금가도록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가 한 차원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승임 기자 cho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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