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21일 오전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패딩에도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완벽한 비율은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하며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서 하춘화를 연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강소라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