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 없는 만취 여성 모텔로 데려간 30대 회사원 구속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일면식 없는 만취 여성 모텔로 데려간 30대 회사원 구속

입력
2019.11.21 10:48
0 0
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홍인택 기자

술에 취해 길가에 앉아 있던 여성을 차에 태워 모텔로 데려간 회사원이 구속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회사원 A(33)씨를 간음 목적 약취, 유인 등 혐의로 구속해 최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시내 길가에 취한 채 앉아 있던 B씨를 차에 태워 인근 모텔로 데려가 추행한 혐의다. 범행 당시 A씨 역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

함께 귀가 중 잠시 자리를 비웠던 친구가 경찰에 B씨가 사라졌다고 신고, A씨의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휴대폰 위치를 추적해 B씨를 데려간 모텔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