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가 아우디 S6 아반트 TDI를 새롭게 손질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차량들을 전문적으로 튜닝하는 튜너이자, 아우디의 포뮬러 E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는 압트(Abt)가 아우디 S6 아반트 TDI를 손질했다.

이번에 공개된 압트의 S6 아반트 TDI는 강력한 성능을 품은 TDI 엔진을 장착해 디젤 엔진 특유의 우수한 토크를 통해 달리기의 즐거움과 매력을 강조한 ‘아우디 S6 아반트 TDI’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순정 사양의 아우디 S6 아반트 TDI는 최고 349마력과 71.4kg.m의 두터운 토크를 자랑하는 V6 3.0L TDI 엔진을 탑재한 왜건 모델이다.

특히 강력한 V6 TDI 디젤 엔진 덕에 정지 상태에서 단 5.1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며, 최고 250km/h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고성능 왜건으로 평가받는다.

아우디는 디젤 엔진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S TDI’ 라인업을 통해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의 다양함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압트가 이번에 공개한 S6 아반트 TDI는 지금까지 압트가 선보였던 튜닝과 그 맥락을 함께 하며 더욱 특별한 디자인과 한층 개선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 특유의 깔끔하게 다듬어진 프론트 엔드는 더욱 시크하고 대담하게 손질되었으며 압트 특유의 립 타입 바디킷을 전면과 측면, 그리고 후면에 두르며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높인다.

이와 함께 압트에서 디자인한 깔끔한 스타일의 알로이 휠을 더해 더욱 높은 만족감을 제공한다. 특히 압트 고유의 깔끔하면서도 21인치 크기의 대담한 스타일이 반영되어 차량의 존재감이 더욱 강렬히 드러난다.

한편 압트는 S6 아반트 TDI를 위한 성능 튜닝 또한 함께 마련했다. 기존 모델 대비 33마력과 6.1kg.m의 토크를 향상시켜 주행 성능을 끌어올려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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