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나가 강력한 퍼포먼스 세단, B3 세단을 공개했다.

BMW를 가장 매력적으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로 불리는 '알피나' 브랜드가 BMW 3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세단, B3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알피나 B3는 BMW 3 시리즈 라인업 중에서 M 퍼포먼스의 기술이 담긴 'BMW M340i xDrvie'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서 3 시리즈와 M3의 사이에 위치한다.

알피나 B3는 외형적인 부분에서 특별한 변화는 드러나지 않는다. M 스포츠 패키지의 스포티한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조금 더 역동적인 실루엣을 더했다.

약간의 변화와 함께 전면 바디킷 하단에 '알피나' 레터링을 새겨 차량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알피나 B3 세단의 실내 공간은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를 더하는 것은 물론이고 스티어링 휠에는 '알피나' 엠블럼을 새겼다.

계기판은 물론이고 실내 공간 곳곳에 알피나 레터링을 새겨 차량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이고 알피나의 우수한 가치와 경쟁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알피나 B3 세단은 직렬 6기통 3.0L 터보 엔진을 손질하여 최고 출력을 462마력까지 끌어 올렸고, 토크 또한 71.4kg.m까지 끌어 올려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알피나 B3 세단은 정지 상태에서 단 3.8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속 200km까지도 13.4초 만에 주파한다. 이와 함께 최고 속도 또한 303km/h에 이른다.

강력해지 성능은 물론이고 알피나 B3 세단에는 어댑디브 서스펜션 시스텝과 더욱 강렬한 움직임을 연출하는 스태빌라이저 바, 스프링 eLSD 등을 더해 차량의 움직임을 한층 견고하고 민첩하게 연출한다.

알피나 B3 세단은 내년 상반기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고객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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