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화보장인으로 등극했다.
윤세아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끼는 카멜코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완벽한 9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롱 카멜코트에 우아한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윤세아 나이가 40대라니”, “진짜 예쁘다”, “정말 매력적인 배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윤세아는 '프라하의 연인' '스마일 어게인' '시티홀' '아내가 돌아왔다'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비밀의 숲'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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