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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준우승 차지하고도 웃지 못하는 야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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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준우승 차지하고도 웃지 못하는 야구대표팀

입력
2019.11.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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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김현수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김현수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양의지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양의지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이정후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이정후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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