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격한다.
KBS2 음악 경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측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박진영 편 녹화를 진행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현역 댄스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의 명곡이 12명의 후배 가수들에 의해 재해석될 전망이다. 이날 녹화에는 호우(손호영&김태우), 별, 아이비, 몽니, 빅스 라비, 김용진, 육중완밴드, 정유지, 엔플라잉 유회승, 포르테 디 콰트로, 정세운, 스트레이 키즈가 참석한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호우, 별 등은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가수라는 점에서 이번 특집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이들이 박진영의 어떤 노래를 각자의 색깔로 새롭게 꾸밀지, 벌써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12월 신곡 '피버(FEVER)'를 발표하고, 대구, 부산, 서울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넘버원 피프티(NO.1 X 50)'를 개최한다.
'불후의 명곡' 박진영 편은 연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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