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은 한 살 연상 사업가 
내년 결혼하는 배우 한다감. 비비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한다감(본명 한은정ㆍ39)이 내년 1월 5일 결혼한다. 상대는 한 살 연상의 사업가다.

18일 한다감의 소속사인 비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다감은 예비 신랑과 1년여 동안 사랑을 키우다 최근 결혼을 약속했다. 한다감은 예비 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다감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모델 출신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차양순(장나라)을 괴롭히는 악역 윤나희를 연기해 시청자들에 이름을 알렸다. 2004년엔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가수 겸 배우 비가 사랑했던 디자이너 강혜원 역을 연기해 인기를 누렸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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