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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딘딘, “김종국과 축구모임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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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딘딘, “김종국과 축구모임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면서 울었다”

입력
2019.11.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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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김종국과의 축구모임에 대해 언급했다. JTBC 방송 캡쳐
딘딘이 김종국과의 축구모임에 대해 언급했다. JTBC 방송 캡쳐

래퍼 딘딘이 김종국과의 모임에 대해서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딘딘과 모델 이소라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딘딘은 김종국과 축구도 하고 친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매주 목요일마다 김종국 형과 축구 모임이 있다. 어느 날 감기 때문에 모임을 못 나간다고 했는데 ‘너 지금 오타 낸 거지? 골절 아니고 감기? 감기 걸렸다고 축구를 안와?’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축구 모임을 끝나고 차 타고 집에 가던 길에 울었다. 너무 힘들었다. ‘내가 왜 축구를 이렇게 힘들게 해야 하는 거지’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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