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HI★뭐하세요?] 김희선, ‘한때 토마토였던 날 여전히 웃게 하는 당신은?’

알림

[HI★뭐하세요?] 김희선, ‘한때 토마토였던 날 여전히 웃게 하는 당신은?’

입력
2019.11.16 17:29
0 0
김희선이 자신의 SNS에 촬영후 회식을 즐기는 모습을 올렸다. 김희선 SNS 제공
김희선이 자신의 SNS에 촬영후 회식을 즐기는 모습을 올렸다. 김희선 SNS 제공

절대 불변의 미녀스타 김희선이 소주 CF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김희선은 16일 자신의 SNS에 ‘촬영후 회식은 꿀맛’이란 제목으로 게재한 사진에서 소주잔을 든 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때 연예계 주당으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과거 한 토크쇼에서 “술 마시고 토하고 다시 마시고를 반복해 ‘토마토’란 별명이 붙은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희선은 내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