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둘째 출산 후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편하게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 태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신영은 2018년 5월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1일에는 SNS를 통해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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