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달달구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티타임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원조 요정다운 그의 청순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데뷔했다. 그는 함께 핑클로 활동했던 이효리, 옥주현, 이진과 함께 지난 9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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