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지구촌 오늘(191114)-중국 2020 화성 탐사선 테스트 공개

입력
2019.11.14 18:03
수정
2019.11.14 18:06
0 0
중국이 2020년 화성 탐사를 계획 중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허베이성 화이라이에서 리프트에 들려진 화성 탐사용 착륙선의 착륙, 장애물 회피, 하강 속도조절 등 기능 테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국가항천국은 이날 주중 외국 대사관 관계자 및 국제기구인사들을 초청해 화성 탐사용 착륙선를 대외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AP 연합뉴스
중국이 2020년 화성 탐사를 계획 중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허베이성 화이라이에서 리프트에 들려진 화성 탐사용 착륙선의 착륙, 장애물 회피, 하강 속도조절 등 기능 테스트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국가항천국은 이날 주중 외국 대사관 관계자 및 국제기구인사들을 초청해 화성 탐사용 착륙선를 대외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탄핵 조사에서 전ㆍ현직 관료들의 '폭탄 증언' 이 계속되고 비공개로 진행된 하원의 탄핵 조사 청문회가 공개로 전환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 하원 정보위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한 윌리엄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대행이 발언하고 있는 옆 화면에 고든 선들랜드 유럽연합(EU) 주재 미국대사와 주고받은 메시지가 표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탄핵 조사에서 전ㆍ현직 관료들의 '폭탄 증언' 이 계속되고 비공개로 진행된 하원의 탄핵 조사 청문회가 공개로 전환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 하원 정보위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한 윌리엄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대행이 발언하고 있는 옆 화면에 고든 선들랜드 유럽연합(EU) 주재 미국대사와 주고받은 메시지가 표시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 대성당 지하묘지가 최근 폭우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침수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의 산마르코 대성당 지하묘지가 최근 폭우로 인한 수위 상승으로 침수되어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에서 경찰이 쏜 총에 시민이 맞아 격화된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전쟁터로 변한 홍콩 금융가에서 시민들이 시위대가 교통방해를 위해 도로에 놓은 벽돌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경찰이 쏜 총에 시민이 맞아 격화된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전쟁터로 변한 홍콩 금융가에서 시민들이 시위대가 교통방해를 위해 도로에 놓은 벽돌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레드 카펫에 한쪽 발 걸치고...]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부부와 함께 레드카펫 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 위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중심에 서고 에르도안 대통령의 한쪽 발만 올라와 있다. AP 연합뉴스
[레드 카펫에 한쪽 발 걸치고...]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부부와 함께 레드카펫 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 위에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중심에 서고 에르도안 대통령의 한쪽 발만 올라와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쿠르드가 통제중인 북동부 카시밀리 동부 도로에서 13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이동중인 미군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시리아 쿠르드가 통제중인 북동부 카시밀리 동부 도로에서 13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이동중인 미군을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볼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로 물러나게 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멕시코로 망명을 하고 권력공백속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수도 라 파즈의 대통령 궁에서 임시대통령 취임을 강행한 야당 사회민주주의운동 소속 제닌 아녜스 상원 부의장이 신 군부 선서에 참석해 세르지오 오레야나 센테라스 신임 육군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볼리비아에서 반정부 시위로 물러나게 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멕시코로 망명을 하고 권력공백속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수도 라 파즈의 대통령 궁에서 임시대통령 취임을 강행한 야당 사회민주주의운동 소속 제닌 아녜스 상원 부의장이 신 군부 선서에 참석해 세르지오 오레야나 센테라스 신임 육군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재키 레이시 LA 지방검사의 시청 법무실 앞에서 13일(현지시간) 동물권리보호 단체 PETA 소속 활동가들이 산타 아니타 경마장에서 올해 37번마리의 경주마 사망 사례에 대해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재키 레이시 LA 지방검사의 시청 법무실 앞에서 13일(현지시간) 동물권리보호 단체 PETA 소속 활동가들이 산타 아니타 경마장에서 올해 37번마리의 경주마 사망 사례에 대해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 격화되면서 정부가 시위대가 요구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독재 시절 제정된 헌법을 개정수용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한 시위자가 그래티피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 격화되면서 정부가 시위대가 요구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독재 시절 제정된 헌법을 개정수용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한 시위자가 그래티피 앞을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라크에서 민생고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2개월째 계속되면서 군경의 실탄 발포로 300여명 이상이 사망을 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바그다드에서 한 남성이 시위자들을 위해 전통생선요리 '마스구프'를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라크에서 민생고로 시작된 반정부 시위가 2개월째 계속되면서 군경의 실탄 발포로 300여명 이상이 사망을 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계속 되고 있는 바그다드에서 한 남성이 시위자들을 위해 전통생선요리 '마스구프'를 준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10월 17일 레바논 정부가 왓츠앱 이용에 하루 20센트(약 230원) 세금부과 계획에 반발하며 촉발된 반정부 시위 계속되고 있는 베이루트에서 13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자들이 도로에서 불타는 바리케이드 앞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0월 17일 레바논 정부가 왓츠앱 이용에 하루 20센트(약 230원) 세금부과 계획에 반발하며 촉발된 반정부 시위 계속되고 있는 베이루트에서 13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자들이 도로에서 불타는 바리케이드 앞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 라힘야르에서 13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메뚜기데를 피하고 있다. 파키스탄 신드 지방 농지뿐만 아니라 도시에도 메뚜기떼가 내려왔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 라힘야르에서 13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메뚜기데를 피하고 있다. 파키스탄 신드 지방 농지뿐만 아니라 도시에도 메뚜기떼가 내려왔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