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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 사이 꼬리 자란 유니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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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 사이 꼬리 자란 유니콘(?) 강아지

입력
2019.11.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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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시시피주 잭슨의 동물구조시설에서 13일(현지시간) 맥스 미션 동물구조대 설립자인 로셸 스테판씨가 두 눈 사이에 작은 꼬리가 자라나고 있는 생후 10주 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나르왈'을 안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강아지가 화재가 되면서 입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시시피주 잭슨의 동물구조시설에서 13일(현지시간) 맥스 미션 동물구조대 설립자인 로셸 스테판씨가 두 눈 사이에 작은 꼬리가 자라나고 있는 생후 10주 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나르왈'을 안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강아지가 화재가 되면서 입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시시피주 잭슨의 동물구조시설에서 13일(현지시간) 맥스 미션 동물구조대 설립자인 로셸 스테판씨가 두 눈 사이에 작은 꼬리가 자라나고 있는 생후 10주 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나르왈'을 안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강아지가 화재가 되면서 입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시시피주 잭슨의 동물구조시설에서 13일(현지시간) 맥스 미션 동물구조대 설립자인 로셸 스테판씨가 두 눈 사이에 작은 꼬리가 자라나고 있는 생후 10주 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나르왈'을 안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강아지가 화재가 되면서 입양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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