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류시원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13일 류시원은 자신의 SNS에 “앨범 발매이벤트 in tokyo. NEVER ENDING STORY. 일본 15주년. 일본에서의 30번째 CD앨범. 항상 감사합니다”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류시원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블랙 가디건과 티셔츠로 감각적인 캐주얼룩 차림으로 여전히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류시원은 최근 일본에서 30번째 CD앨범을 발매했고 레이싱팀 'team106'의 감독 겸 레이서로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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