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걸린 조 전 장관 관련 현수막.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9시35분 비공개로 검찰에 출두했다. 지난 달 14일 법무부 장관을 사퇴한 지 한 달 만에 검찰 소환에 응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고형곤)는 조 전 장관을 상대로 △조 전 장관 일가가 출자한 사모펀드 의혹 △자녀들의 입시 비리 △웅동학원 의혹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next8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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