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13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리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니트 원피스를 입은 채로 한 쪽 손을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선미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패션 센스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선미는 지난 8월 앨범 ‘날라리(LALALAY)’를 발매해 인기를 재확인했으며 최근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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