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와 정진운의 달달한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경리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경리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겨울엔 포근한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경리 연애중이라니 축하해요”, “경리 너무 예쁘다”, “경리 정진운 예쁜 사랑하세요” 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7월 7년간 몸담았던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하고 있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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