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이돌룸’ TXT, 월드 스타 준비…수빈 “외국어? 나는 한국어 담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이돌룸’ TXT, 월드 스타 준비…수빈 “외국어? 나는 한국어 담당”

입력
2019.11.12 19:23
0 0
수빈이 JTBC ‘아이돌룸’에서 예능감을 자랑했다. 방송 캡처
수빈이 JTBC ‘아이돌룸’에서 예능감을 자랑했다. 방송 캡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이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월드 스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외국어를 굉장히 잘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휴닝카이는 “아버지가 미국 분이시다”라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태현 역시 “나는 일본어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나섰다.

연준은 “나는 영어를 담당하고 있다. 예전에 미국에서 살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기도 했다.

범규는 “나는 중국어 인사를 맡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중국어로 진짜 인사만 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수빈은 “나는 한국어를 담당하고 있다”라며 유머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