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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文대통령이 마신 ‘아세안 10개국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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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文대통령이 마신 ‘아세안 10개국 커피’

입력
2019.11.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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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차담하며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국내 전문 바리스타가 블렌딩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왼쪽부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과 차담하며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국내 전문 바리스타가 블렌딩한 커피를 마시고 있다. 왼쪽부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에서 국무회의 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에서 국무회의 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부산 국무회의 환담장에서 제공된 아세안 커피.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 홍보용으로 배포 중이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부산 국무회의 환담장에서 제공된 아세안 커피.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 홍보용으로 배포 중이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무위원들과 차담하며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국내 전문 바리스타가 블렌딩한 커피를 들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부산에서 열린 현장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무위원들과 차담하며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국내 전문 바리스타가 블렌딩한 커피를 들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국무회의 전 이낙연 총리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정옥 여가부장관.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국무회의 전 이낙연 총리 등과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아세안 커피는 한국 바리스타가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섞어 만들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정옥 여가부장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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