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늘부터 1일’ 장동민, 수면 부족 고백…트레이너가 진단한 원인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1일’ 장동민, 수면 부족 고백…트레이너가 진단한 원인은?

입력
2019.11.11 22:26
0 0
장동민이 Olive ‘오늘부터 1일’에서 수면 부족을 토로했다. 방송 캡처
장동민이 Olive ‘오늘부터 1일’에서 수면 부족을 토로했다. 방송 캡처

김지훈 트레이너가 장동민의 수면 부족 원인을 적은 운동량으로 진단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Olive ‘오늘부터 1일’에서는 출연진이 장동민의 집을 깜짝 방문했다.

이날 장동민은 출연진에게 “내가 왜 못 자는지 아느냐. 커튼을 열고 자면 뷰가 좋으니까 밤에도 잠이 안 온다. 또 TV가 바로 앞에 있으니까 자꾸 켜게 된다”라며 수면 부족을 토로했다.

이에 김지훈 트레이너는 “마음의 안정까지 얻을 수 있는데 잠을 못 자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연진의 시선 역시 김지훈 트레이너에게로 집중됐다.

김지훈 트레이너는 장동민에게 “운동을 안 해서 그렇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이어 “적당한 운동은 충분한 수면을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부터 1일’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