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文 대통령, 여야5당 대표와 만찬회동 시작… 관저 초청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文 대통령, 여야5당 대표와 만찬회동 시작… 관저 초청

입력
2019.11.10 18:33
수정
2019.11.10 20:54
0 0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만찬 회동이 10일 오후 6시 청와대 관저에서 시작됐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여야 대표를 초청한 건 5번째지만, 숙소인 관저로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초청한 것은 모친상 조문에 대한 감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관저로 초청한 것 역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