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왼쪽)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정형식 서울회생법원장이 지난 8일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기업의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회생기업을 인수합병하려는 중소ㆍ중견기업에 인수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신보가 지난 9월 도입한 ‘회생기업 M&A보증’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보는 법원이 추천하는 기업에 우선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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