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이 해외 스케줄 차 출국했다. 한국일보 DB

보이그룹 엑스원(X1)이 해외 스케줄 차 출국했다.

엑스원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오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K-POP 페스타 인 방콕'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 조작 논란이 불거지고, 지난 5일 구속된 안준영 PD가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X101' 조작 의혹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두 시즌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활동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아이즈원은 오는 11일로 예고한 컴백을 연기했다.

엑스원은 이번 'K-POP 페스타 인 방콕'과 오는 16일 서울에서 있을 '2019 V LIVE 어워즈 V 하트비트' 일정은 그대로 소화하지만, 이후 일정에 대해선 정해진 바 없다.

이런 상황으로 엑스원의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인천국제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모였다.

엑스원 멤버들은 대부분은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입었고, 이들은 차에서 내려 일렬로 서서 고개 숙여 인사한 뒤에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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