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다섯째 아들을 얻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다섯 아들의 아빠가 됐다.

임창정의 아내는 9일 오전 10시 41분 자연분만으로 4.1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임창정은 이날 병원에서 다섯째 아들의 탄생을 함께 하며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앞서 임창정은 SNS를 통해 "아직 힘들게 사투 중"이라며 다섯째 득남을 앞두고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7월 임창정의 아내 임신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임창정은 9월 인터뷰를 통해서도 다섯째 아이를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다섯 아들의 아빠로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가 된 임창정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임창정은 올해 종합 문화기업 예스아이엠(YES IM) 컴퍼니를 설립하고 가수, 배우에 이어 제작자로 변신했다. 예스아이엠의 첫 작품으로 지난 9월 정규 13집을 발표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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