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가 ‘프로듀스 101’ 시리즈 조작 의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국일보 DB

보이그룹 AB6IX 멤버 이대휘가 '프로듀스 101' 시리즈 조작 의혹을 언급했다.

이대휘는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모바일 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한 취재진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데뷔조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이대휘에게 '프로듀스 101' 시리즈 조작 의혹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이대휘는 "AB6IX 쇼케이스 때도 이 질문을 받았는데, 그때보다 사태가 커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대휘는 "그 친구들이 열심히 한 노력까지 흐려지는 느낌에 안타깝다. 그 분들이 굴하지 않고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휘가 언급한 '그 친구들'은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X101' 출신 아이즈원, 엑스원과 연습생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대휘는 현재 AB6IX로 활동 중이며, 오는 12일 공개되는 웹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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