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문: 하늘에 묻다’가 12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천문’ 포스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다'가 12월 극장가 대전에 합류한다.

'천문: 하늘에 묻다'(이하 ‘천문’)은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와 최민식이 영화 '쉬리' 이후 20년 만에 재회해 기대를 모은다.

그간 영화와 드라마에서 깊이 있게 다뤄진 적 없었던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 사이의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독보적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만남으로 올 겨울 극장가 역대급 조합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포스터엔 '조선의 두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스크린을 압도시킬 두 배우의 존재감과 그들이 각각 선보일 두 역사적 인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어두운 밤 하늘에 수놓아져 있는 별들을 배경으로 궁 후원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세종과 장영실의 모습은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갔던 그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천문’은 내달 7일 개봉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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