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게임중독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채널A 방송 캡처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 MC 김숙이 게임 중독이었던 시절을 고백한다.

8일 방송되는 ‘영화보장’에서는 게임과 연결시킨 신선한 소재로 몰입도 높은 영화 ‘조작된 도시’ 속 TMI를 탈탈 털어볼 예정이다.

진정한 신스틸러 배우 김민교가 ‘완벽한 타인’에 이어 두 번째로 출연해 영화 속 명장면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조작된 도시’는 게임 속에서는 대장이지만 현실에서는 백수인 배우 지창욱이 어느 날 갑자기 살인자로 몰려 게임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누명을 벗고 범인을 잡는 이야기를 담는다.

MC 김숙은 스튜디오에서 영화 ‘조작된 도시’를 보다 보니 푹 빠져들었다며 게임 중독이었던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숙은 “게임 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 없다”며 “게임을 하고 집밖에 나와봤더니 2년이 지나있었다”고 말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김민교 역시 게임을 좋아해 개그 프로그램까지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게임 캐릭터의 움직임이 답답했던 것들을 희화화 시키고 싶었다”며 스튜디오에서 직접 게임 캐릭터가 되어 다양한 동작들을 소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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