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목포 한 고등학교 매점에서 화재가 발생, 진화에 나선 목포소방서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목포소방서 제공

8일 오전 11시 18분쯤 전남 목포 한 고등학교 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6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교사와 학생 등 2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나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소방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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