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4시, 분당 판교 알파 지하광장서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소프트웨어 개발과 정보통신 분야 업체들이 청년을 모집한다.

성남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구 백현동 판교 알파 지하광장(판교역 2번 출구 옆 지하연결통로)에서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구인에 나서는 업체는 ㈜티맥스 소프트, ㈜아프리카TV, ㈜에스에너지, ㈜스타백, ㈜모아데이타, ㈜이노스, ㈜에프원미디어 등 40여 곳이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통해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 제조, 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이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은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이날 박람회장에서는 기업별 1대 1 면접 이외에 이력서 클리닉, 면접 헤어·메이크업,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리 면접을 체험해볼 수 있는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면접장도 설치·운영한다.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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