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40명, 안정적 영농정착 및 정보화 농업 기대

이승률 청도군수와 수료생 등이 7일 청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영농교육 및 청년농업인교육 합동 수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2019년 귀농영농교육 및 청년농업인교육을 수강한 40명 교육생이 수료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합동수료식에는 군의원, 농업인단체, 귀농연합회, 수료생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군에 수료식 행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작사ㆍ작곡한 귀농찬가 합창을 비롯해 교육활동 동영상 시청, 소감문 발표, 농산물 및 가공품 전시와 품평회, 교육 성과물의 전시 홍보 등으로 진행했다.

귀농영농교육은 2008년부터 귀농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정보화 사회에 적합한 농업 인재를 양성을 위해 추진해 지금까지 500여명을 배출했다. 청년농업인 교육과정은 농업에 대한 꿈으로 미래를 걸고 힘찬 도전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농업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 혁명의 스마트 농업이 농업현장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며 “귀농 교육이 변화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식 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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