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뇌세적인 눈빛에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현아가 발표한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는 뭄바톤 리듬에 묵직한 808 베이스와 퓨처한 사운드가 가미된 곡으로 현아 만의 독특한 보컬과 퓨처 뭄바톤 팝댄스가 어우러져 새로운 스타일의 분위기를 창조해 낸 노래다.
현아의 앞으로의 음악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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