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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멕시코서 1만4천년전 인류가 놓은 매머드 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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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멕시코서 1만4천년전 인류가 놓은 매머드 덫 발견

입력
2019.11.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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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립고고학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1만4천년 전의 매머드 엄니(상아). 툴페텍 지역에서 발굴한 최소 14마리의 매머드 잔해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설치한 덫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국립고고학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1만4천년 전의 매머드 엄니(상아). 툴페텍 지역에서 발굴한 최소 14마리의 매머드 잔해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설치한 덫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국립고고학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1만4천년 전의 매머드 엄니(상아). 툴페텍 지역에서 발굴한 최소 14마리의 매머드 잔해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설치한 덫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국립고고학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1만4천년 전의 매머드 엄니(상아). 툴페텍 지역에서 발굴한 최소 14마리의 매머드 잔해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설치한 덫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국립고고학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1만4천년 전의 매머드 엄니(상아). 툴페텍 지역에서 발굴한 최소 14마리의 매머드 잔해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설치한 덫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국립고고학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1만4천년 전의 매머드 엄니(상아). 툴페텍 지역에서 발굴한 최소 14마리의 매머드 잔해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설치한 덫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국립고고학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1만4천년 전의 매머드 엄니(상아). 툴페텍 지역에서 발굴한 최소 14마리의 매머드 잔해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설치한 덫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국립고고학연구소가 6일(현지시간) 공개한 1만4천년 전의 매머드 엄니(상아). 툴페텍 지역에서 발굴한 최소 14마리의 매머드 잔해 가운데 하나다. 인간이 설치한 덫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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