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제공

김정수와 유지민이 ‘제9회Volvik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의 남녀 그린재킷과 레드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김정수와 유지민은 5일 경북 예천군의 한맥CC & 노블리아(파72)에서 끝난 이 대회 결선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볼빅(회장 문경안)이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ㆍ회장 오기종)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권위 미드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1~3차 예선을 걸쳐 결선에 진출한 남성부 100명과 여성부 28명 등 총 128명이 참가해 우승 경쟁을 펼쳤다.

남성부 우승자 김정수는 1라운드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최종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5언더파 139타(69-70)를 기록해 2위 조백균(142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영예를 안았다. 남성부 우승을 차지한 김정수에게는 우승자를 상징하는 그린재킷과 트로피, 상품권 300만원, 볼빅의 거리측정기 레인지파인더와 8.5인치 스포츠 캐디백, 우승 기념 로고볼 10더즌이 수여됐다.

여성부 우승자 유지민은 1라운드에서 77타(7위)로 부진했지만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로 선전하면서 최종합계 7오버파 151타(77-74)로 역전승을 거뒀다. 유지민에 5타를 뒤진 최지호(156타)가 2위에 올랐다. 여성부 1위를 차지한 유지민 선수는 부상으로 우승자를 상징하는 레드재킷과 트로피, 상품권 200만원, 볼빅의 거리측정기 레인지파인더와 8.5인치 스포츠 캐디백, 우승 기념 로고볼 10더즌을 받았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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