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럭비 월드컵 우승 이끈 127년만의 흑인 캡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럭비 월드컵 우승 이끈 127년만의 흑인 캡틴

입력
2019.11.06 17:56
수정
2019.11.06 18:02
0 0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해 시민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우승컵을 든 시야 콜리시는 남아공 럭비 대표팀 127년 역사상 첫 흑인 캡틴이다.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해 시민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우승컵을 든 시야 콜리시는 남아공 럭비 대표팀 127년 역사상 첫 흑인 캡틴이다.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하자 환영나온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하자 환영나온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한 가운데 우승컵을 든 시야 콜리시(가운데 오른족)와 레시 에라스무스 남아공 럭비대표팀 감독 등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시야 콜리시는 남아공 럭비 대표팀 127년 역사상 첫 흑인 캡틴이다. EPA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한 가운데 우승컵을 든 시야 콜리시(가운데 오른족)와 레시 에라스무스 남아공 럭비대표팀 감독 등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시야 콜리시는 남아공 럭비 대표팀 127년 역사상 첫 흑인 캡틴이다. EPA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하자 환영나온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하자 환영나온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