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빌딩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하성원씨(맨 왼쪽)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종우 심사위원, 신무철 대한항공 전무. 홍인기 기자
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빌딩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내 문화예술 전시공간인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미국 뉴욕 허드슨강 부근의 야드베슬(Vessel)에서 역광으로 촬영하면서 대상의 디테일이 충분히 살아있는 작품인 하성원씨의 ‘태양은 가득히’가 차지했다.

하씨는 상패와 함께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모든 노선의 왕복 프레스티지클래스 항공권 2장과 국내선 왕복항공권 2장, 부상으로 카메라를 받았다.

이날 시상된 수상작은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2만5,831점 중 대상과 금상, 은상(각각 1점), 동상(6점), 입선(49점), 특별상(5점) 등 총 63점이다.

수상작 전시회는 일우스페이스(11월6일~10일), 국립중앙박물관(11월12일~12월2일), 제주공항(12월6일~12일)에서 열린다.

이용환 심사위원장은 “작년보다 한층 뛰어난 작품이 즐비했다. 중복적인 여행지 사진이 줄었고, 유명한 관광지라도 완전히 다른 시각들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상당수 사진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감흥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홍인기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내 일우스페이스에서 열린 제26회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시상식에 축사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원태(왼쪽) 한진그룹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내 일우스페이스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성원씨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조원태(왼쪽) 한진그룹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내 일우스페이스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성원씨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이준희(왼쪽) 한국일보 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내 일우스페이스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재은씨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박종우(가운데) 심사위원이 동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홍인기 기자
여병구(가운데) 심사위원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 대한항공빌딩 내 일우스페이스에서 입선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기광(왼쪽) 대한항공 전무가 특별상을 받은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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