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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1105)-와인 시음하는 시진핑 주석과 마크롱 대통령

입력
2019.11.05 17:57
수정
2019.11.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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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5일(현지시간)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관을 방문해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에서 5일(현지시간)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가 개막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관을 방문해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노을이 물들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일(현지시간) 카탈루냐 분리 독립을 지지하는 시위자들이 필리페 6세 국왕을 비롯한 왕가 방문을 반대하며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필리페 6세 국왕과 레시타 왕비,왕위 계승자인 레오노르 공주는 오는 10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청소년 공로상 시상식 참석차 스페인 대법원의 카탈루냐 분리독립 지도부에 대해 최대 13년의 중형을 선고함에 따른 항의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카탈루냐를 방문했다. EPA 연합뉴스
노을이 물들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일(현지시간) 카탈루냐 분리 독립을 지지하는 시위자들이 필리페 6세 국왕을 비롯한 왕가 방문을 반대하며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필리페 6세 국왕과 레시타 왕비,왕위 계승자인 레오노르 공주는 오는 10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청소년 공로상 시상식 참석차 스페인 대법원의 카탈루냐 분리독립 지도부에 대해 최대 13년의 중형을 선고함에 따른 항의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카탈루냐를 방문했다. EPA 연합뉴스
그리스 북부 크산티의 도로에서 4일(현지시간) 경찰의 검문 검색 중 냉동 트럭에 숨어 밀입국 하려던 남자 아이들을 포함한 성인 남성 41명이 발견되어 경찰 및 응급요원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영국 에식스에서 이민자 39명이 냉동트럭을 타고 밀입국하려다 숨진채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으며, 프랑스-이탈리아 국경 도로에서 파키스탄 국적 이주민 31명이 탄 대형 화물차가 발견되기도 했다. AFP 연합뉴스
그리스 북부 크산티의 도로에서 4일(현지시간) 경찰의 검문 검색 중 냉동 트럭에 숨어 밀입국 하려던 남자 아이들을 포함한 성인 남성 41명이 발견되어 경찰 및 응급요원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영국 에식스에서 이민자 39명이 냉동트럭을 타고 밀입국하려다 숨진채 발견되어 충격을 주었으며, 프랑스-이탈리아 국경 도로에서 파키스탄 국적 이주민 31명이 탄 대형 화물차가 발견되기도 했다. AF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4일(현지시간) 2019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 초청 축하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아기 상어'(Baby Shark) 연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4일(현지시간) 2019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 초청 축하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이 '아기 상어'(Baby Shark) 연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AP 연합뉴스
홍콩 폴리테크 대학교에서 5일(현지시간) 졸업식을 앞두고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기자회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 폴리테크 대학교에서 5일(현지시간) 졸업식을 앞두고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학생들이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기자회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남미태평양전쟁 영웅인 마누엘 바케다노 장군 동상 위에 올라 시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남미태평양전쟁 영웅인 마누엘 바케다노 장군 동상 위에 올라 시위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두달 째 접어든 이라크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이라크 군경이 시위대를 향해 처음으로 실탄을 발포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두달 째 접어든 이라크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면서 이라크 군경이 시위대를 향해 처음으로 실탄을 발포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국민 화합의 날' 을 맞아 열리고 있는 "세대의 추억: 그림 속 위대한 애국 전쟁"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국민 화합의 날' 을 맞아 열리고 있는 "세대의 추억: 그림 속 위대한 애국 전쟁"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0이란원자력기구가 공개한 사진으로 4일(현지시간)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이 이란 이스파한의 나탄즈에 있는 나탄즈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3개월 전 핵합의 금지 품폭인 원심불리기 IR-6 사용을 선언했던 이란은 우라늄 농축 과정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하기 위해 고안된 더 빠른 원심분리기를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EPA 연합뉴스
0이란원자력기구가 공개한 사진으로 4일(현지시간)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이 이란 이스파한의 나탄즈에 있는 나탄즈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3개월 전 핵합의 금지 품폭인 원심불리기 IR-6 사용을 선언했던 이란은 우라늄 농축 과정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하기 위해 고안된 더 빠른 원심분리기를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EPA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의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5일(현지시간) 멜버른컵 경마대회 중 7차 경기에 출전할 말과 기수들이 트렉을 돌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의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5일(현지시간) 멜버른컵 경마대회 중 7차 경기에 출전할 말과 기수들이 트렉을 돌고 있다. EPA 연합뉴스
르완다 서부 키부 호수 해안가 부근 키보고라와 가까운 마을에서 4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집으로 이어지는 흙길쪽 울타리에 기대어 쉬고 있다. AP 연합뉴스
르완다 서부 키부 호수 해안가 부근 키보고라와 가까운 마을에서 4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집으로 이어지는 흙길쪽 울타리에 기대어 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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