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훈훈한 미소를 자랑했다.
4일 오후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벌써 15화라니.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푸른색의 한복을 입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변우석의 은은한 미소는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변우석은 JTBC 드라마 ‘꽃파당’에서 도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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