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8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19년 11월 8일

입력
2019.11.08 04:40
25면
0 0

음 10월 12일 己酉

24년 매사 순조롭게 풀린다. 36년 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운. 48년 소득으로 어깨 가벼워진다. 60년 대길하고 목포 달성. 72년 지인 귀인이 조금씩 돕는다. 84년 감기 몸살 오니 잠시 휴식한다.

25년 지갑에 돈이 없다. 37년 꿈이 좋아 조금씩 이뤄지니 서두르지 않는다. 49년 마음 비우니 만사형통. 61년 인내하는 지혜 필요. 73년 좋은 사람 소개받는다. 85년 우울했으나 밝은 햇살 비춘다.

26년 집안에 경사 수 있다. 38년 건강 호전 빠르게 이뤄진다. 50년 운 열리니 후한 대접받는다. 62년 걱정, 근심 잊어버리니 두 다리 뻗고 잔다. 74년 우환질고 없어진다. 86년 일 차근차근 풀린다.

27년 모든 일 순행대로 된다. 39년 금전 대길하다. 51년 지난 일 빨리 잊어버리니 마음 안정된다. 63년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한다. 75년 귀인 찾아와 크게 도움 준다. 87년 일 빠르게 성사된다.

28년 막혔던 운에 서광 비춘다. 40년 하는 일 모두 다 이룬다. 52년 오후쯤 기쁨 가득. 64년 문서에 도장 찍는 일 신경 쓴다. 76년 운 좋아지니 기쁨 가득. 88년 마음 안정으로 일도 호전된다.

29년 치료받으니 마음 안정된다. 41년 덕 베푸니 복 찾아온다. 53년 금전 문제 원활히 풀린다. 65년 오후쯤 모두 풀리니 근심, 걱정 없다. 77년 원하던 일도 조금씩 풀린다. 89년 사고파는 일 일단 보류.

30년 귀인의 도움으로 뜻 이룬다. 42년 활발하고 순조로운 날. 54년 어려움 없이 행운 가득한 날. 66년 운 없으니 정신 바짝 차린다. 78년 기회 와도 그냥 지나쳐 버린다. 90년 소망 마음껏 성취한다.

31년 여행 중 귀인 만난다. 43년 조급하게 움직이면 짜증만. 55년 집안 화목하고 가족 즐거워한다. 67년 도장 찍는 일 가족과 의논. 79년 우환질고 들어오니 신경 쓴다. 91년 행운 가득하니 진로 열린다.

32년 건강만 나빠지니 신경 써야. 44년 급히 쓰려고 금전 만든다. 56년 행운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운세. 68년 수고가 많으니 기분도 좋다. 80년 막혔던 일들 성취. 92년 가족과 의논하니 해결된다.

33년 작은 근심 생겼다가 없어진다. 45년 큰 잔치 있으니 웃음 가득. 57년 금전 대길 운. 69년 오후 늦게 금전 운 풀린다. 81년 만사 대길하니 소원 성취. 93년 특기 자랑하니 얼굴 밝아진다.

34년 매매문서 조금만 더 신중하게 관찰. 46년 생활이 조금씩 윤택해진다. 58년 지체 말고 실행한다. 70년 성공의 문 활짝 열린다. 82년 더 밝은 서광 비춘다. 94년 운 풀리니 행운이 함께한다.

35년 마음 답답하나 곧 좋아진다. 47년 건강 더욱더 좋아진다. 59년 좋은 운 다가오니 재물 생긴다. 71년 집안에 따뜻한 기운 온다. 83년 아픈 일 빠르게 완치된다. 95년 오는 귀인 반갑게 맞이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