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1일 설현은 “오늘도 나의 나라!”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시청을 독려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의자에 앉아 완벽한 옆모습을 뽐내고 있다. 설현의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설현의 분홍색 의상은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설현의 뒤에 있는 하얀색 꽃들은 설현의 청순함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설현은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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