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이 ‘소리꾼’ 촬영 현장에 커피차-홍삼을 선물했다. Office DH 제공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영화 ‘소리꾼’ 촬영 현장에 깜짝 선물을 전했다.

김동완은 지난 30일 영화 ‘소리꾼’의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서 커피차와 홍삼을 선물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김동완의 소속사 Office DH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인증샷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갓을 쓴 채로 커피차 앞에 서 있어, 김동완의 모습과 커피차의 절묘한 조합이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커피차에는 ‘소리꾼 하는 동완! 얼씨구 좋다~’ 라는 재치 있는 문구 및 홍삼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동완의 사진과 함께 ‘소리꾼 김동완이 쏩니다! 건강 하겠꾼!’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어 영화 ‘소리꾼’에 대한 김동완의 특별한 애정을 짐작케 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팬들은 “커피차 선물 너무 훈훈하다!”, “인증샷 보니까 지금이 조선 시대인지 2019년인지 헷갈린다”, “조선 시대의 커피 맛이 궁금하다”, “김동완도 소리꾼도 모두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깜짝 선물로 현장에 훈훈함을 더한 김동완이 출연하는 영화 ‘소리꾼’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소리 사극 영화로, 극 중 김동완은 판소리패 일당 역을 맡아 소리꾼들이 조선에서 살아가며 겪는 한을 해소하는 과정과 더불어 수탈에 의해 피폐해진 백성들을 위로하며 길 위에서 만난 동료들과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김동완이 출연하는 영화 ‘소리꾼’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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