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핼러윈 데이를 즐겼다.
31일 예리는 자신의 SNS에 호박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손을 얼굴에 가져다 댄 채로 노란색의 호박 머핀을 들고 있다. 검은색 재킷과 아이보리색의 바지를 입은 그의 깔끔한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예리의 청순 미모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다음 달 23일과 24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라 루즈(La Rouge)’를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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