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2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공개된 북극성-3형 발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은 오늘 오후, 평안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발사를 포함해 올해 들어 12번째 발사체를 쐈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아람 기자 onesho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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