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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선수에게 손 내밀었지만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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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선수에게 손 내밀었지만 ‘무시’

입력
2019.10.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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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남자 89㎏급에 출전한 염다훈(한국체대)이 시상대에 올라 북측의 박금일 선수를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1등 시상대에 함께 서자고 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남자 89㎏급에 출전한 염다훈(한국체대)이 시상대에 올라 북측의 박금일 선수를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1등 시상대에 함께 서자고 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남자 89㎏급에 출전한 염다훈(한국체대)이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남자 89㎏급에 출전한 염다훈(한국체대)이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남자 89㎏급에 출전한 염다훈(한국체대)이 이번 대회 남측 선수단에 첫 합계 금메달을 안겨 태극기가 게양되는 동안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있다. 연합뉴스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5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주니어 남자 89㎏급에 출전한 염다훈(한국체대)이 이번 대회 남측 선수단에 첫 합계 금메달을 안겨 태극기가 게양되는 동안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주니어 남자 89㎏급에 출전한 염다훈(한국체대)이 시상대에 올라 게양되는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주니어 남자 89㎏급에 출전한 염다훈(한국체대)이 시상대에 올라 게양되는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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